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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천장

(@L_chloe_madam)

글: 박말이

 

네가 사랑하는 글을, 너만이 사랑할 수 있는, 너만을 사랑하는 글을 쓸게 오직 너로만 가득 차있는 단 하나의 욕심을 담지 않은 채로 나라는 존재를 지우고선 여느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것처럼 말이야. 여느 때처럼 행복하게 있는 거야 그러면서 옛날의 기억은 점점 완전하게 사라져버리는 거지 동화처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기억되게. 아, 맞아 마리네뜨 네 역할은 그저 해피엔딩을 위해 또 다른 주인공과 함께 가면 되는 거야, 음.. 그럼 여기서 블랙캣, 아니 아드리앙은 빠져줘야겠네. 그럼 이만, Dear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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